발란스핏 압박스타킹, 뮤즈 가수 선미 광고 21일부터 ‘온에어’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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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0.20조회수 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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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프로블럼은 자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발란스핏의 모델을 가수 선미로 선정하고 21일부터 TV 광고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95프로블럼은 선미가 발란스핏이 추구하는 ‘건강한 다리 관리’라는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발탁한 이유를 설명했다.

    발란스핏은 이전 유튜브를 통해 선미가 압박스타킹을 소개하는 모습을 셀프캠 형식으로 연출했다. 선미는 흰색 반팔티와 숏팬츠를 입고 직접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며 편안한 모습으로 거실과 침실 등을 옮겨 다니면서 발란스핏 압박스타킹의 쫀쫀한 탄성은 물론 단계별 압박도 성능과 색상 등을 보여주며 장점과 사용법도 소개했다.

    업체는 “모델 선미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미디어 채널을 통해 광고 영상을 공개하는 등 마케팅 활동과 광고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에는 온에어 되는 TV광고를 통해 선미의 건강미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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