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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부산서 'We care' 클린캠페인 진행
Monday, Oct. 18,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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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대표 권동칠)가 오는 23일 부산 황령산에서 친환경 활동을 지지하는 에코 클린 캠페인 ‘We Car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진행한 친환경 클린 하이킹 캠페인으로, 건강과 환경을 모두 살리는 의미있는 걸음을 지원한다. 젊은이들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트렉스타는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문화 확산과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폐기물을 대폭 줄인 혁신적인 A/S시스템, 친환경 활동을 지원하는 에코캠페인 ‘We Care’, 국립공원과의 그린캠페인, 친환경 컬렉션 ‘Treksta 752 라인' 론칭 등 끊임없이 지속가능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 도심속에 위치해 있고 부산의 어느 곳에서든지 접근하기 쉬우며, 특히 정상까지 도로와 등산로가 잘 갖춰져 있어 365일 내내 인기가 많은 부산의 대표산인 황령산에서 진행한다. 오는 23일 부산 황령산에서 하이킹 아티스트이자 여행작가로 활동중인 트렉스타 공식 앰버서더 김강은 주도하에 비대면 클린 캠페인 형식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산행을 즐기고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보호 활동으로 이뤄진다. 하이킹 후 선보이는 산에서 주워온 쓰레기를 활용해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정크 아트'도 선보인다.
트렉스타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와 일상생활이 공존하는 시대가 도래한 만큼, 방역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문화 확산을 위해 친환경 캠페인인 ‘We Care’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이를 통해 부산의 아름다운 산을 깨끗하게 보전하고 유지하는 노력에 부산 기업인 트렉스타가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트렉스타는 앞으로 752Crew들과 함께 ‘We Care’ 캠페인을 통해 수많은 등산객이 버린 쓰레기로 산림이 파괴되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등산객들의 관심과 동참을 끌어낼 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으로 전개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트렉스타는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문화 확산과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폐기물을 대폭 줄인 혁신적인 A/S시스템, 친환경 활동을 지원하는 에코캠페인 ‘We Care’, 국립공원과의 그린캠페인, 친환경 컬렉션 ‘Treksta 752 라인' 론칭 등 끊임없이 지속가능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 도심속에 위치해 있고 부산의 어느 곳에서든지 접근하기 쉬우며, 특히 정상까지 도로와 등산로가 잘 갖춰져 있어 365일 내내 인기가 많은 부산의 대표산인 황령산에서 진행한다. 오는 23일 부산 황령산에서 하이킹 아티스트이자 여행작가로 활동중인 트렉스타 공식 앰버서더 김강은 주도하에 비대면 클린 캠페인 형식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산행을 즐기고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보호 활동으로 이뤄진다. 하이킹 후 선보이는 산에서 주워온 쓰레기를 활용해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정크 아트'도 선보인다.
트렉스타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와 일상생활이 공존하는 시대가 도래한 만큼, 방역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문화 확산을 위해 친환경 캠페인인 ‘We Care’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이를 통해 부산의 아름다운 산을 깨끗하게 보전하고 유지하는 노력에 부산 기업인 트렉스타가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트렉스타는 앞으로 752Crew들과 함께 ‘We Care’ 캠페인을 통해 수많은 등산객이 버린 쓰레기로 산림이 파괴되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등산객들의 관심과 동참을 끌어낼 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으로 전개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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