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관리부터 홈케어까지 프로페셔널하게 ‘스타양행’ 하기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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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9.08조회수 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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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만으로 충분히 불편했던 일상에 골칫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피지, 여드름에 홍조를 동반한 접촉성 피부염까지. 망가져가는 피부에 의사 선생님을 찾아갔지만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반응이 돌아온다.

    “선생님 턱 부근에 뾰루지랑 피부염 증상이 있었는데요…” 작은 거울을 붙들고 찾아내려 해도 필요할 땐 보이지 않는 것이 트러블이다. 이럴 때 내 피부고민을 의사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디테일한 부분을 부각시켜 보여주는 거울이 (주)스타양행의 HJ-8506M 확대경이다.




    사진설명 : 모델이 스타양행의 HJ-8506M 확대경 제품으로 화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는 견고한 금속 프레임, 미끄럼 방지 밑판, 기성 제품과 비교하여 월등히 큰 사이즈로 차별화한 프리미엄 탁상거울이다. 앞면은 일반경, 뒷면은 3배 확대경으로 일반 가정에서는 물론 뷰티샵, 피부과, 안경점, 성형외과 등 프로페셔널한 장소와 상황에 최적화된 B2B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스타양행은 1979년 설립 이래 40여년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50여가지 특허, 자체 디자인을 보유한 거울 전문 제조∙판매 기업이다.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디올, 샤넬, 랑콤 등 명품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며 K-뷰티의 명성에 공헌하고 있다. 서울시 브랜드인 I∙SEOUL∙U 파트너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20여개 국가에 수출하는 기업으로서 국내외로 인정받는 업체다.

    손거울, 콤팩트거울, LED거울, 탁상거울, 벽걸이거울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제품은 LED거울과 양면 탁상거울이다. 이들은 화장, 피부관리, 노안, 면도 시 세밀한 시야 확보와 함께 편리함을 보장한다.

    HM-466, HJ-825같은 스타양행의 양면 탁상거울은 기본에 충실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실내 공간 인테리어에 적합하다. 재택근무나 비대면 화상 모임이 잦은 ‘랜선시대’에 책상 위 홈코노미(Home+Economy) 아이템이자 남녀노소 셀프 홈케어 아이템으로 적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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