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레이, 패딩 주력... 김희선 모델로 공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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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레이, 패딩 주력... 김희선 모델로 공격 행보

Tuesday, Aug. 31,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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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이드코리아(대표 김민수)에서 지난 F/W 시즌 국내 리론칭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페트레이'가 F/W 시즌을 맞아 주력인 패딩 아이템을 전면에 내세우고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발탁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리론칭 1년만에 백화점 정규 매장 14곳에 입점하는 등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한 이 브랜드는 자신감을 얻어 더욱 활발한 영업 전략을 펼친다. 특히 몽클레르를 모태로 하는 아우터 전문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시즌 매장이 아닌 사계절 매장을 운영하며 프리미엄 패션으로 안착했다는 평이다.

이런 배경에는 페트레이를 전개하는 알케이드코리아가 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채널의 브랜드 상품을 기획, 제작하던 노하우가 반영돼 있다. 특히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익스클루시브 상품과 아시안핏을 제안할 수 있었던 것도 이 회사의 기획, 생산 업력 덕분이다.

갤러리아 명품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강남 주요 상권 백화점 점포에 입점해 있는 만큼 늘어난 프리미엄 아우터 수요에 맞춰 하이엔드로 풀어낸다. 이를 위해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패션을 보여주는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기용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시즌도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퍼 디테일의 다운재킷 ‘타칸(TAKAN’)을 주력으로 내세운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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