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랜드(대표 최익)의 여성 영캐주얼 '무자크’와 ‘이프네’가 라이징 스타 최예빈을 전속모델로 선정했다. 최예빈은 SBS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2,3’ 에서 하은별 역할로 눈도장을 찍은 신인 배우다. 또 SBS예능 ‘맛남의 광장’
에 고정 출연해 밝고 귀여운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자크, 이프네는 최예빈과 함께한 이번 F/W시즌 화보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일부 공개, 새로워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비하인드 컷에서 무자크는 최예빈과 함께 크롭트 스타일의 레더 재킷 코디, 포근함을 주는 핸드메이드 코트와 귀여운 핑크 숏 코트, 트위드를 믹스한 양털 패딩 재킷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프네는 자수와 프릴 디자인이 가미된 니트 착장과 핸드메이드 코트 착장에 레트로한 무드의 스타일을 제시한다. 패션랜드 관계자는 “최예빈은 드라마 속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예능에서 보여지는 밝고 사랑스러운 면모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에 부합된다"며 “최예빈 특유의 생기발랄함과 밝은 에너지로 홍보에도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무자크 비하인드 컷.

*이프네 비하인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