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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대, 부대표에 '인플루언서 아리샤' 합류
Friday, Aug. 6, 2021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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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안전지대'를 전개하는 안전지대코리아(대표 박기표)에 부대표 타이틀로 핫 인플루언서인 아리샤가 합류하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아리샤는 BJ출신으 안전지대 마케팅은 물론 브랜드 안전지대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데 총력을 다할 전략이다. 또한 F/W시즌 스트리트에 강한 경쟁력을 살려, 이번 시즌 가두점을 대폭 늘리는 등 브랜드 볼륨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안전지대’는 1986년에 론칭, 저항정신과 유스컬쳐에 대한 경의로 설립된 한국 최초의 오리지날 스트리트 브랜드(Original Street Brand)이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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