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롯데다! 노희영, 롯데百과 뉴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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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8.12조회수 1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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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희영이 떴다. 이제는 롯데다. 오리온에서는 마켓오 리얼브라우니를, CJ에서는 세계적인 브랜드 비비고를 만들어냈던 그녀다. 노 대표가 이번 롯데와의 프로젝트에서는 어떤 손맛을 펼쳐낼 것인가.

    그녀는 "롯데는 개인적으로 많은 즐거움과 추억들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래서 더 의미가있다고 생각해요. 386세대에게는 럭셔리 추억소환을 MZ세대들에게는 롯데의 진정한 레거시를 느낄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국 '푸드 콘텐츠의 대모'로 불리는 노 대표의 이번 프로젝트가 또 어떠한 K 콘텐츠를 빚어낼지 흥미를 더한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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