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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친화 오르바이스텔라, 유기견에 간식 기부
Tuesday, June 22,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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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회장 박효상)의 동물친화적 가치소비 중심 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HEUREUX by stella)'가 소비자와의 약속을 지켰다.
이 브랜드는 단순히 상품에서만 비건 패션을 강조하는 것 이상의 동물 사랑을 실천하기위해 올 한해 동안 판매금액의 2%를 모아 적립목표금액 3000만원 달성시 2022년 1월중 동물보호기관에 적립금액을 후원금이나 물품으로 기부한다는 약속을 하기도 했다.
최근 유기견들을 위해 최근 강아지 간식 320여개를 동물권행동 카라의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한 것. 이번에 기부한 유기견 보호센터는 오르바이스텔라 임직원들이 지난해 방문해 견사와 묘사 청소, 간식 준비 등 봉사활동을 펼친 곳으로 동물 사랑의 진정성을 실천하며 인연을 맺은 곳이다.
지난 2019년 말 론칭하면서 비건 패션 상품만 제작하기로 선언한 이 브랜드는 ‘행복을 가져다 주는’ 뜻의 불어 ‘HEUREUX(오르)’를 브랜드 로고로 사용해 사람의 행복이 동물에게도 닿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애니멀프렌들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또 올해 초 ‘PETA 비건 인증'을 획득해 공식적인 비건 패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더 공고히 했다.
한편 오르바이스텔라는 동물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에 친환경 상품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BCI(Better Cotton Initiative)인증된 코튼을 소재로의 신상품을 와디즈에서 펀딩 진행하고 있다. BCI는 면화 농민 보호 및 비료와 살충제 사용 자제를 권장한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이 브랜드는 단순히 상품에서만 비건 패션을 강조하는 것 이상의 동물 사랑을 실천하기위해 올 한해 동안 판매금액의 2%를 모아 적립목표금액 3000만원 달성시 2022년 1월중 동물보호기관에 적립금액을 후원금이나 물품으로 기부한다는 약속을 하기도 했다.
최근 유기견들을 위해 최근 강아지 간식 320여개를 동물권행동 카라의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한 것. 이번에 기부한 유기견 보호센터는 오르바이스텔라 임직원들이 지난해 방문해 견사와 묘사 청소, 간식 준비 등 봉사활동을 펼친 곳으로 동물 사랑의 진정성을 실천하며 인연을 맺은 곳이다.
지난 2019년 말 론칭하면서 비건 패션 상품만 제작하기로 선언한 이 브랜드는 ‘행복을 가져다 주는’ 뜻의 불어 ‘HEUREUX(오르)’를 브랜드 로고로 사용해 사람의 행복이 동물에게도 닿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애니멀프렌들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또 올해 초 ‘PETA 비건 인증'을 획득해 공식적인 비건 패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더 공고히 했다.
한편 오르바이스텔라는 동물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에 친환경 상품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BCI(Better Cotton Initiative)인증된 코튼을 소재로의 신상품을 와디즈에서 펀딩 진행하고 있다. BCI는 면화 농민 보호 및 비료와 살충제 사용 자제를 권장한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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