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플랫폼 캐치패션, 블랭크 출신 박설미 CD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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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플랫폼 캐치패션, 블랭크 출신 박설미 CD 영입

Monday, June 21,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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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벤처스(대표 이우창)의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이 크리에이티브 총괄로 박설미CD를 영입했다. 박설미 CD는 BX(brand experience) 리드를 겸하며 브랜딩 설계와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총괄한다. 뿐만 아니라 올 하반기 VIP 고객 커뮤니티 강화와 매스 캠페인을 주도하며 캐치패션의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책임지게 된다.

더블디, 스튜디오 FNT 등을 거친 박CD는 최근까지 블랭크코퍼레이션 디자인을 총괄했다. 앞서 기아자동차, 올리브영, 현대모터스튜디오, 코스알엑스, 한강예술공원 등 리브랜딩을 주도하고, SM 엔터테인먼트 편집샵과 아리따움 중화권 브랜딩에 참여하기도 했다.

박CD는 "브랜딩은 전사적 이해와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해외 공식 이테일러 파트너십과 기술에 특화된 캐치패션의 방대한 글로벌 명품 거래 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순 명품 이커머스에 그치지 않고, 백화점에서의 명품 소비 경험을 온라인에서 구현하도록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스마일벤처스는 한화갤러리아와 티몬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하고, 2019년 공식 서비스를 출시한 패션 IT 벤처기업이다. 회사는 MIT 미디어랩, 티씨아시아 경영총괄을 거친 권용환 CPO와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AWS Heroes 선정된 이상현 CTO를 잇따라 영입하며,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병행 수입 없이 해외 공식 파트너사만 통합한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은 매치스패션을 비롯해 마이테레사, 파페치, SSENSE, 육스, 네타포르테, 미스터포터, 24S.com, 하비니콜스 등과 정식 계약을 마쳤다. 상품 검색부터 결제까지 모든 주문 과정을 한글로 진행할 수 있고, 전세계 명품 패션, 잡화 300만 종을 하나의 채널에서 비교, 구매 가능하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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