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디지털타투 ‘프링커S’, MZ세대 인싸템으로 각광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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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6.17조회수 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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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연예인이나 아티스트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타투가 효과적인 개성 표현의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높은 타투비용, 시술 시의 통증, 영구성으로 인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고민을 가진 타투 스타터들 사이에서 세계최초 템포러리 디지털 타투 디바이스 ‘프링커S’가 타투 러버들의 필수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링커S는 일반 타투와 같이 피부 진피층에 잉크를 주입하는 방식이 아닌, 잉크젯프린터와 같이 피부에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프린팅하는 형태로, 통증 없이 1초 만에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국내외에서 큰 화제가 된 세계 최초 디지털 타투 디바이스다.

    프링커S의 가장 큰 장점은 미니타투, 헤나도안, 레터링 등 8,000여 개의 도안이 있어 다양한 옵션중 원하는 디자인을 고를 수도 있다. 자신이 직접 만든 타투도안을 프린팅할 수도 있어, 매일 새로운 디자인으로 쉽고 간편하게 프린팅할 수 있기도 하다.

    특히 프링커S 세트의 구성품인 스킨 프라이머를 함께 사용하면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고, 1-3일 지속돼 홈파티, 락페스티벌, 여름축제는 물론 1박2일여행, 캠핑 등에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프링커S의 타투잉크는 식약처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화장품 성분으로 제조됐으며, 유해물질 분석과 피부패치 평가 등 화장품 관련 안전성 평가를 마쳤다. 무엇보다 유럽 CPNP와 미국 FDA의 화장품 등록을 받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 타투의 경우, 피부 진피층에 잉크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영구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비용과 통증, 그리고 위생 문제와 부작용 가능성, 디자인 변경의 어려움 등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프링커S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세계 최초 디지털 타투디바이스로, 쉽고 간편하게 안전한 타투를 즐길 수 있다. 여름을 맞이해 친구, 가족, 지인들과 함께 프링커S로 이색체험을 즐겨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링커S는 프링커코리아 주식회사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네이버 인기 브랜드 1위와 수출 100만 달러 달성을 기념해 한정 수량 특가 이벤트와 무료 배송 및 사은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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