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DNA 입다! '크리브나인 골프웨어' 주목

우아한 레트로를 담은 골프웨어가 온다. 크리브앤에프(대표 백서연)가 스포츠와 라이프를 함께 할 수 있는 품위 있는 복고 스타일의 골프웨어 '크리브나인(CREVE9)'으로 골프 마켓에 진입한다.

이 브랜드는 누군가에겐 경험하지 못한 시간들, 또 누군가에겐 오래전 경험했던 풋풋한 시절의 아련한 기억들을 고스란히 담아 레트로 DNA에 컨템포러리 색깔을 입혀 새로운 콘셉트의 파시 레트로 스타일(Posh retro style)을 제안할 전략.

과거로부터 현재 시공간의 틀을 크리브나인이 깨듯, 이 브랜드를 통해 각자 가지고 있는 본인들만의 틀을 깨고 벗어나 진정한 자아 자유를 느끼며 즐기고 행복을 찾아가는 콘셉트의 골프웨어 브랜드로 나가고자 한다.

한편 크리브나인의 로고는 정삼각형을 베이스로 만들어졌으며 삼각형의 셰이프는 골프에서 티를 땅에 꽂아 놓고 공이 올려진 티샷의 모양을 띄고 있다. 정삼각형은 가장 안정되며 견고한 밸런스를, 삼각형의 3꼭짓점을 연결하는 3라인은 끝이 없는, 유행 없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의미를 담았다. 그리고 삼각형 안의 C9은 원근감을 주어 입체적으로 표현해 새로운 출발, 다시 시작의 의미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