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파트너십, 휠라X두산베어스 컬래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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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파트너십, 휠라X두산베어스 컬래버 화제

Friday, May 7,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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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의 '휠라(FILA)'가 국내 스포츠 역사상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30년 파트너십’으로 화제를 모은 '두산베어스'의 팬들을 위해 특별한 협업을 선보인다.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 손잡고 '휠라 X 두산베어스 컬래버 컬렉션'을 공식 출시한 것.

최근 체결한 후원 연장 계약으로 1995년부터 2024년까지 총 30년간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된 휠라와 두산베어스의 ‘아름다운 동행’을 기념하고, 팬들과 함께 2021 시즌 두산베어스의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이색 협업이다.

휠라 X 두산베어스 컬래버 컬렉션은 야구 패션의 상징인 베이스볼 점퍼부터 맨투맨, 반팔 티셔츠, 아이싱 티셔츠 등 의류 9종, 볼캡과 짐백, 보틀백 등 가방류와 마스크, 암밴드 등을 포함한 액세서리 11종으로 구성했다. 일상 속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으로는 물론 응원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까지 다양하다. 특히 반팔 티셔츠 2종과 아이싱 티셔츠 1종은 키즈 사이즈로도 출시해 경기장을 찾는 야구 패밀리에게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컬렉션 전반에는 휠라와 두산베어스의 공통 상징 색상인 화이트, 네이비, 레드를 중심으로 무게를 잡고, 브랜드와 구단을 상징하는 공식 로고를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했다. 일부 아이템에는 두산베어스 마스코트인 ‘철웅이’ 캐릭터로 컬래버 컬렉션의 성격을 부각시키며 소장 가치를 배가했다.

휠라와 두산베어스의 공식 컬래버를 기념하는 이색 화보도 공개했다. 잠실야구장을 배경으로 두산베어스 곽빈 선수와 한재권 응원단장, 서현숙, 허은미, 천온유, 이나경, 김다정, 임수지 등 6명의 두산베어스 치어리더, 마스코트 철웅이가 이번 컬렉션을 착용하고 화보 모델로 참여했다. 쾌청한 하늘 아래 잠실벌에서 선보인 이들의 경쾌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은 야구장에서 마음껏 응원하기 어려운 요즘, 많은 팬들에게 ‘언택트형’ 응원의 즐거움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휠라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더현대서울점 등을 포함한 전국 23개 휠라 주요 매장과 두산베어스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위팬)에서 판매한다. 특히 휠라 매장에서 컬래버 컬렉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휠라X두산베어스 로고 그립톡’을,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두산 OG 모자’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선착순 한정수량, 소진시 종료)

휠라 관계자는 “두산베어스와의 30년 동행을 기념하는 한편, 많은 팬분들과 보다 새롭고 특별하게 두산베어스의 우승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이번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두산 베어스의 선전을 기원하며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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