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즈, 하드쉘 루프탑 텐트 ‘TEDPoP’ 글로벌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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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 하드쉘 루프탑 텐트 ‘TEDPoP’ 글로벌서 첫 선

Friday, May 7, 2021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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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대표 고현일)가 전개하는 루프탑 텐트 브랜드 테즈가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테즈는 자체 기획, 개발, 제조하는 순수 국내 브랜드로 기존 루프탑 텐트의 단점을 보완한 TEDPoP을 가장 규모가 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Kickstarter) 캠페인을 통해서 5월 첫 출시한다.

TEDPoP은 하드쉘(Hard Shell)의 팝업(Pop-up) 텐트 중에서도 듀얼 확장 메커니즘을 적용한 유일무이한 디자인이다. 이 특징으로 4~5명이 누워도 넉넉한 크기의 공간을 제공하며 4면에 창이 있어 개방성이 우수하고 프리미엄 캔버스 소재를 채택, 통기성을 극대화해 기존 텐트와 차별화를 두었다.

이러한 이유로 겨울철 실내외의 온도 차이로 인한 결로현상(공기 중의 수증기가 텐트 내부에 물방울로 맺히는 자연현상)을 최소화하고 바닥 패널은 고하중 대응 허니콤패널을 적용, 사용자의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바닥 결로 방지를 위한 차별화 기술이 인정되어 국제 특허출원 진행까지 마친 상태여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기존 루프탑텐트 제조사들이 적용한 FRP(섬유강화플라스틱) 대신 친환경적이고 재활용이가능하면서 내충격성 및 내열성이 높은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ABS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유선형의 공기 역학적 하드쉘 디자인으로 차량 이동시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하여 탄소배출을 저감시키는 유동역학 기술을 접목,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환경과의 지속 공존 가능성을 추구하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설립자의 포부도 눈 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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