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토털 애슬레저, 신예 "런블랙"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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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토털 애슬레저, 신예 '런블랙' 달린다

Thursday, May 6,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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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블랙(대표 조정진)에서 전개하는 '런블랙'이 토털 애슬레저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레깅스와 탑을 기본으로 2019년 론칭한 이 브랜드는 이번 시즌 BI를 교체하고 패션 애슬레저 전문 브랜드로서 디자인과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자사몰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런블랙은 재구매율이 높고 2030 여성 소비층의 메인이라는 점을 파악해 이들이 원하는 아이템을 확장해 선보인 것이다. 트레이닝 세트, 집업 점퍼, 스웻 셔츠 등을 런블랙의 감성으로 출시한 결과 좋은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조정진 대표는 "런블랙은 같은 레깅스나 탑이라도 컬러나 디자인에서 상당히 여성스럽고 파스텔톤과 러블리한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며 "요가나 필라테스 뿐 아니라 데일리 룩으로 입을 수 있는 애슬레저 상품을 개발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내에 전용 공장 3~4군데를 두고 품질 관리도 철저히 한다. 아직 자사몰에 집중된 영업을 하고 있어 소비자 피드백을 꼼꼼히 챙겨보고 개선하면서 브랜드를 다지는 중이다. 앞으로 런블랙은 2030 여성들의 트래픽이 높은 온라인 유통망을 확장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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