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OEM 노하우 기반, 여성복 "오즈이즈"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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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OEM 노하우 기반, 여성복 '오즈이즈' 론칭

Thursday, Apr. 15,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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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의 의류 OEM 전문업체인 인경어패럴(대표 오인석)이 별도법인 더블제이라이브를 통해 여성복 '오즈이즈'를 론칭한다. 타깃, 월마트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해외 수출을 해오던 회사에서 처음으로 내수 시장을 공략해 선보이는 브랜드로서 주목된다.

지난 30년간 유럽, 미국 등 의류 수출로 쌓아온 노하우를 국내 여성복 마켓에 맞게 접목하겠다는 계획이며, 베트남에 자가공장을 가동 중이라 품질대비 가격경쟁력도 강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즈이즈는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진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공략, 홈웨어∙원마일웨어를 메인 콘셉트로 내세우고 있다. 편안한 착용감과 부드러운 촉감의 천연 소재를 중심으로 한다. 핏은 전반적으로 루즈하게 풀어내 연령이나 체형에 제한받지 않고 선택할 수 있다.

현승엽 오즈이즈 총괄 팀장은 "온 & 오프타임의 경계를 허문 디자인으로 집에서나, 외출 시에도 충분히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개발하고 있다"며 "밴딩팬츠, 조거팬츠, 원피스, 티셔츠가 메인 상품군"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 여름에는 수영복, F/W시즌에는 레깅스, 브라탑 등 애슬레저 라인도 출시할 예정이다.

현 팀장은 "수영복 생산도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노하우가 있고 애슬레저 라인 역시 오즈이즈만의 소재와 워싱 등으로 차별화해 기존 브랜드들과 차별화된 면을 부각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오즈이즈는 또 지속가능패션에 포커싱해 천연소재 사용량을 늘리고 생분해 가능한 포장재, 한 시즌 입고 버려지는 옷이 아니라 두고두고 입을 수 있는 웰메이드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즈이즈는 지난 1일 자체 온라인몰을 오픈했으며 29CM, W컨셉, 무신사 등과 입점을 상담 중이다. 당분간 온라인 유통만 운영할 에정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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