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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본격 활동 개시

Thursday, Apr. 8,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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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양주 ‧ 포천 ‧ 동두천 글로벌 섬유 ‧ 가죽 ‧ 패션 산업특구 운영협의회(이하, 특구운영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디지털 전환과 실태조사를 통한 지역가치사슬(RVC: Regional Value Chain) 구축 및 패션위크 운영을 통한 판로 개척, 정책사업 연계 등을 실시한다고 지난 4월7일 전했다.

20년도에 발족하여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특구운영협의회는 경기도 양주 ‧ 포천 ‧ 동두천시가 행 ‧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전담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구 운영협의회에서는 디지털 전환 관련 신장비, 신기술 정보전을 중심으로 지역 제조기업들이 코로나로 인해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 시대에 생존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원사부터 원단제조‧유통‧봉제‧패션까지 기업간 협력 네트워크 기반 실태를 조사하고 공유하여 지역 가치사슬(RVC)을 형성을 시작한다.

올해 개최될 ‘양주 · 포천 · 동두천 섬유 · 패션위크’는 오프라인 공동관 참가, 온라인 화상상담회, 바잉패션쇼 개최 등 B2B 지원과 쇼핑 라이브 방송, 전용 홈페이지 구축 등 B2C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며, 다양한 방식을 통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중소기업 정책사업 연계 코칭서비스는 지역 내 섬유·가죽·패션기업이 보유한 경영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적합한 정부의 정책사업을 탐색, 발굴, 활용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애로사항을 해결한다. 특히, 올해에는 특구에서 받을 수 있는 규제특례들을 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구내 기업에 대한 지원사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textopia.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산업특구팀(031-850-362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유연한 섬유를 합치거나 꼬아서 더 질기거나 더 굵은 실을 만들고 이 실들이 모여 원단으로 엮이는 것처럼, 중소기업끼리 얽히고설켜 자체적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섬유‧패션기업들이 힘을 합쳐 협력한다면 코로나19라는 가혹한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특구행정협의회가 지역 섬유‧패션기업들이 힘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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