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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숙명여대 의류학과 산학협력 주목
디자인연구소 '9visions'와 14년째 이어와

Thursday, Apr. 8,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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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브랜드 주문자 상표부착방식(OEM) 수출과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의 국내외 유통을 전개하는 아웃도어 스포츠 부문 글로벌리딩컴퍼니 영원무역이 숙명여대 의류학과 디자인 연구소 '9VISIONS'와 올해로 14년째 산학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영원무역 만리동 본사에서의 프로젝트 미팅 장면


영원무역의 산학협력은 우리나라 패션디자인 교육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영원무역의 창업자 성기학 회장의 주도하에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다.

숙명여대는 디자인 개발 자문료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영원무역과의 산학협력을 진행중이며, 현재까지 약 16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현장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받았다.

김영선 교수가 설립한 '숙명여대 의류학과 디자인연구소 '9VISIONS'는 디자인 프로젝트와 마켓 분석을 주로 수행하는 컨설팅 연구소로서 의류학과 강사와 박사급 연구원 및 학기마다 선발되는 디자인 전공 재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9VISIONS에서는 노스페이스를 비롯 세계 유수의 아웃도어와 스포츠 및 SPA 브랜드의 상품 디자인 개발은 물론, 미국 최대의 아웃도어 전시회 OR(Ourdoor Retailer)의 바이어 제시용 상품디자인 프로젝트 등에도 참여해 왔다.




사진 : 2018년 영원무역 숙명여대 의류학과 산학연계 프로젝트 진행 장면

이밖에도 영원무역의 관계사인 영원아웃도어를 통해 2016년 리우 하계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 개발 및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 개발 및 라이센스 상품개발 프로젝트 등에도 참여했다.

영원무역과 숙명여대 의류학과 디자인연구소 '9VISIONS'과의 산학협력은 기업 입장에서는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으며, 학생 입장에서는 다양한 실무 경험은 물론 원하는 분야로의 취업 기회까지 만족시키며 상생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래은 영원무역 사장은 "숙명여대와의 오랜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의류산업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왔다" 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산학협력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우수한 학생들이 국내 의류 산업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패션비즈 = 이광주 기자 ]




사진 : 2018년 영원무역 숙명여대 의류학과 산학연계 프로젝트 진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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