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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영국 풋웨어 '굿뉴스'와 스니커즈 컬래버

Thursday, Apr. 8, 2021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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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그룹(CEO 헬레나 헬메르손)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영국 풋웨어 브랜드 굿 뉴스(Good News)와 함께한 스니커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굿 뉴스는 2016년 런던에서 니아 존스(Nia Jones)와 벤 태터솔(Ben Tattersall)이 함께 설립한 브랜드로, 유쾌함이 가득한 레트로 콘셉트로 지속 가능성에 대한 확고한 의식이 있는 풋웨어 브랜드로 알려졌다.

특히 H&M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슈즈 협업 컬렉션은 바나나 나무에서 추출한 섬유인 바나나 텍스와(Bananatex®)와 비건 포도 레더인 베지아(Vegea™)와 같은 혁신적인 소재를 사용해 필환경 활동에 동참했다. 이는 H&M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니섹스 스니커즈 컬렉션이다.

굿 뉴스(Good News)와 H&M은 컬렉션은 7가지 스니커즈 스타일과 1가지의 슬라이더로 구성했고, 키즈 제품도 3가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7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생생한 컬러 팔레트를 사용한 이번 컬렉션에는 리사이클 고무 솔, 리사이클 코튼, 베지아(Vegea™), 바나나텍스(Bananatex®) 갑피와 같은 여러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 이는 모든 프로세스에서 순환하고자 하는 두 회사의 목표를 엿볼 수 있도록 디자인과 생산 부분 모두 고려했다.

H&M X 굿뉴스 유니섹스 컬렉션은 4월 8일부터 잠실 롯데월드몰점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전개한다. 키즈 컬렉션은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선보인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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