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억 매장 돌파한 라이풀, 리복과 컬래버레이션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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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4.08조회수 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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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현대서울 입점 한 달만에 월 1억원 매출을 달성한 픽셀(대표 문유선)의 라이풀이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공개했다. 컴포트 클럽이라는 주제아래 선보인 협업 캡슐 컬렉션은 리복 특유의 클래식하며 스포티한 무드, 라이풀의 미니멀하면서 절제된 감성이 잘 조화됐다.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해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로고와 아트웍을 최소화하고 블랙과 화이트로 시크함을 살렸다. 뉴트럴 무드의 샌드 컬러, 네온옐로 등 다양한 컬러를 사용해 두 브랜드의 힙한 만남을 강조했다.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노락, 트랙탑, 윈드브레이커, 티셔츠, 트랙쇼츠, 카고 숏팬츠, 프리미어 로드 플러스 신발 등 실용적인 컴포트웨어가 다채롭게 출시된다.

    라이풀 X 리복 컴포트 클럽 컬렉션은 아시아 한정(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으로 국내 ABC마트 전지점,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이풀 자사 온라인몰을 비롯, 라이풀 더현대서울점, 신세계센텀점에서도 9일부터 판매한다. 라이풀은 현재 더현대서울을 비롯 신세계 대구, 영등포, 센텀에 정규매장을 운영중이며 현대백화점 판교와 목동점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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