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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집콕족 공략 '알퐁소' 안티버그 소재 인기 시동
Tuesday, Apr. 6,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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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 이충하)의 패션 브랜드 '알퐁소'가 안티버그(Anti bugs) 소재의 아이템을 내놓아 부쩍 좋아진 날씨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원으로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엄마들에게 인기몰이를 시동중이다. 코로나19로 원마일웨어가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이와 정면으로 대비되는 행보로 시선을 끈다.
알퐁소의 안티버그 소재는 인체에 무해한 쑥 추출물을 특수가공해 벌레의 접근을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구김이 적고 건조가 빠른 메쉬 소재에 안티버그 기능을 적용해 빠르게 건조되며 여러 번의 세탁에도 방충기능이 유지된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에 쉽게 입고 벗을 수 있어 캠핑이나 물놀이 등 야외 활동 시 용이하게 입힐 수 있다. 또한 메쉬 소재의 롱 슬리브 디자인으로 여름철 에어컨 냉방으로부터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준다.
‘스마일 점퍼’는 알퐁소 특유의 심플하고 모던한 컬러에 넥라인의 레터링 포인트가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걸치기 좋아 매년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다. ‘유캔 제이 점퍼’는 시원한 네온 컬러 배색을 활용한 점퍼로 집업 라인에 스포티한 레터링 디테일을 더해 경쾌하고 활발한 연출이 가능하다. 올해는 야외활동에 용이하도록 안티버그 소재를 적용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원과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엄마들을 위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아우터 제품을 준비했다”며, “제로투세븐은 끊임없는 소재에 대한 고민으로 매년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알퐁소의 안티버그 소재는 인체에 무해한 쑥 추출물을 특수가공해 벌레의 접근을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구김이 적고 건조가 빠른 메쉬 소재에 안티버그 기능을 적용해 빠르게 건조되며 여러 번의 세탁에도 방충기능이 유지된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에 쉽게 입고 벗을 수 있어 캠핑이나 물놀이 등 야외 활동 시 용이하게 입힐 수 있다. 또한 메쉬 소재의 롱 슬리브 디자인으로 여름철 에어컨 냉방으로부터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준다.
‘스마일 점퍼’는 알퐁소 특유의 심플하고 모던한 컬러에 넥라인의 레터링 포인트가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걸치기 좋아 매년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다. ‘유캔 제이 점퍼’는 시원한 네온 컬러 배색을 활용한 점퍼로 집업 라인에 스포티한 레터링 디테일을 더해 경쾌하고 활발한 연출이 가능하다. 올해는 야외활동에 용이하도록 안티버그 소재를 적용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원과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엄마들을 위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아우터 제품을 준비했다”며, “제로투세븐은 끊임없는 소재에 대한 고민으로 매년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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