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공략 "컬럼비아" 올해도 남주혁과 40%대 성장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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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공략 '컬럼비아' 올해도 남주혁과 40%대 성장 간다

Tuesday, Feb. 23,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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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젊은 감성의 상품과 마케팅으로 코로나19 속 등산에 흥미를 가진 MZ세대 공략에 성공한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대표 심한보)가 올해도 전속모델 남주혁과 함께 40%대 성장률을 이어갈 계획이다. 컬럼비아는 지난해 등락이 컸던 아웃도어 시장에서 꾸준히 30~40% 신장세를 이어가며 조용히 강력한 면모를 보여줬다. 아직 매출규모는 대형 아웃도어 대비 적지만 젊은 세대와의 소통에 성공해 올해도 높은 신장률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2021 S/S 시즌의 첫번째 콘셉트는 ‘메이드 포 아웃사이드(MADE FOR OUTSIDE)’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탁 트인 자연 속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강조해 아웃도어에 관심을 가지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어필한다. 전속모델인 남주혁은 MZ세대가 선호하는 서울 도심 인왕산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건강하고 역동적인 모습과 트렌디한 아웃도어 등산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등산화로는 '패시트(FACET)'라는 상품을 강조한다. 산의 암벽을 형상화한 미래 지향형 디자인에 뛰어난 아웃도어 기술력을 더한 등산화로 기존 정통 등산화에서 볼 수 없었던 역동적이고 에지있는 디자인으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방풍 재킷, 아노락 재킷, 맨투맨, 데님 라이크 팬츠 등 아웃도어 활동부터 일상생활까지 아우르는 트렌디한 아웃도어룩을 출시한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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