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랭렁, 림 킴(김예림)과 함께한 '로터스 틴티드 립밤' 화보 공개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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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13조회수 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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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적인 컨셉과 탄탄한 품질로 뷰티계의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아르티장 정신의 코스메틱 브랜드 ‘링랭렁(RING RANG RUNG)’이 신제품 ‘로터스 틴티드 립밤’을 출시하며, 림 킴(김예림)과 함께한 4가지 컨셉의 신제품 화보를 공개했다.




    그룹 ‘투개월’ 이후 자신만의 색깔을 탐구하고 돌아와 뮤직 인더스트리의 한 스트림을 끌어 나가고 있는 아티스트 림 킴을 뮤즈로 한 이번 신제품 화보 작업에서는 화보와 영상뿐만 아니라, 심도 있는 인터뷰를 통해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아티스트로서 링랭렁과 작업을 하게 된 이유, 링랭렁의 브랜드 철학인 ‘내면의 아름다움’을 지켜 나가는 본인만의 방법, 가장 공감하는 링랭렁의 브랜드 이야기 등 다채로운 방면에서의 질문과 대답이 흥미롭다.




    림 킴이 함께한 화보의 신제품 ‘로터스 틴티드 립밤’은 링랭렁의 첫 번째 립 케어&메이크업 컬렉션인 <리프드 컬렉션Lipped Collection>에 새로이 라인업 된 제품으로, 링랭렁의 베스트셀러인 ‘립 밤 컨디셔너’의 기존 포뮬러에 연꽃 추출물 성분이 추가되어 주름 개선과 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틴티드 컬러링 기능이 더해져 화사한 생기와 분위기의 립 메이크업을 선사한다.




    부드럽고 가벼운 젤 타입 세미 글로스 제형의 ‘로터스 틴티드 립밤’은 <로터스 퓨어 핑크>, <로터스 미드나이트 핑크>,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로터스 퓨어 핑크>는 연꽃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떠오르는 컬러로,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발색이 얼굴 전체에 화사한 생기를 부여하며, 퍼스널 컬러에 구애받지 않는, 사계절에 모두 어울리는 색감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적합하다. <로터스 미드나이트 핑크>는 그윽하고 매혹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FW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겨울 시즌, 아티스틱 한 브랜드 링랭렁의 로터스 틴티드 립밤으로 깊고 센시티브 한 무드의 컬러를 즐겨보자.


    화장품 브랜드의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제품의 품질’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하여 링랭렁은 ‘마이창고’의 ‘화장품 전용 창고’를 이용하고 있다. 온도와 습도 조절이 최적화되어 있는 이 창고는 혹한기 (영하 10도 이하), 혹서기 (영상 33도 이상)에도 보관 및 작업장 온도를 10~20도로 유지, 화장품의 성분과 제형을 보존하여 소비자들에게 링랭렁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의미와 가치를 그대로 담아 전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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