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디 메트로시티` 킬러 콘텐츠로 MZ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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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디 메트로시티' 킬러 콘텐츠로 MZ 적중

Wednesday, Nov. 18,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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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플래그십스토어 '빌라 디 메트로시티'가 킬러 콘텐츠로 MZ 세대를 공략한다. 엠티컬렉션(대표 양지해)이 전개하는 메트로시티는 올해 상반기 신사동 가로수길에 브랜드 문화 큐레이팅 공간인 빌라 디 메트로시티를 오픈했는데, 하이퍼 리얼 마네킹, 인스퍼레이션 랩 등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니크한 콘텐츠로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빌라 디 메트로시티의 마네킹은, 제작기간만 약 6개월 소요된 국내 최초의 하이퍼 리얼 마네킹으로 생동감 있는 런웨이를 연상시킨다. 실제 모델을 뽑아 이들을 그대로 본 뜬 리얼 마네킹으로, 타인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메트로시티 브랜드의 이미지를 직간접적으로 드러낸다.

이중 블론드 헤어의 마네킹은 메트로시티의 양지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모델로 했다. 다각적인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브랜드 곳곳에 손길을 뻗는 양지해 디렉터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  

양 대표의 열정은 빌라 디 메트로시티 4층에 위치한 ‘랩&인스퍼레이션(LAP#INSPIRATION)’에서도 묻어난다. 아티스트의 서재를 떠올리게 하는 이 공간은 그녀의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 조성했다. 그녀에게 영감을 준, 세계 각지에서 공수한 고가의 패션 아트북이나 국내외를 불문하고 구입하기 힘든 귀한 서적들을 배치했다.  

성장과 후원이라는 메트로시티의 철학을 반영한 이 공간은 신진 아티스트나 예술∙패션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더불어 책을 통해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고 동종업계 종사자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빌라디메트로시티는 피렌체의 명문가이자 르네상스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메디치 가문의 고택을 모티브로 했다. 보티첼리,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등에 대한 메디치가의 막대한 후원은 피렌체를 르네상스가 발원한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로 만들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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