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춘 디아망 대표, 시니어 모델 첫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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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6조회수 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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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풀한 워킹, 자신감에 찬 표정, 이해춘 디아망 대표가 시니어 모델로 무대에 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 대표는 피치컬러의 아우터와 그레이 니트를 코디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커리어우먼 이미지를 연출해내 호응을 얻었다.

    이 대표는 골프웨어 까스뗄바작을 국내 첫 론칭한 주인공으로 이 브랜드를 18년간 운영해온 패션피플이다. 이후 프리미엄 주얼리 디아망을 32년째 전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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