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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마케팅 전문 센트온, 신세계百과 가을 이벤트를
Tuesday, Nov. 3, 2020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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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마케팅 전문 회사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가을 향기를 실내에 가득 채운다. 오는 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포함한 전국 12개 매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가을맞이 향기마케팅 행사는 '추억을 품은 향기 이야기'를 테마로, 실제로 센트온이 개발한 다양한 향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백화점 내 이벤트 존,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 백화점 곳곳에 가을을 상징하는 소나무 향과 들풀, 코스모스 향기, 남프랑스 발랑솔에서 날아온 보랏빛 향기 등을 느낄 수 있다. 또 향수의 도시 그라스(Grasse)의 자스민 향기, 프로방스의 보랏빛 라벤더, 베르가못 향기 등 여행의 추억을 향기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향기와 어울리는 포토존도 함께 구성해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유정연 센트온 대표는 “가을 마케팅 콘셉트에 맞게 한층 더 깊어진 가을의 정취와 감성이 향기로 구현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코로나 19로 지친 고객들이 향기를 통해 위로 받고, 향기를 통해 가을을 물씬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과 협업으로 ‘가을맞이 향기마케팅’에 참여중인 센트온은 지난 20여년간 국내 향기 마케팅 시장을 이끌어 온 프리미엄 종합 향기 솔루션 기업이다. 기업의 브랜드 시그니처 향(CI 향) 개발부터 전시, 공연 등 문화 공간에 감동을 더해주는 향기 마케팅까지 공간, 계절에 따른 토탈 향기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백화점 내 이벤트 존,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 백화점 곳곳에 가을을 상징하는 소나무 향과 들풀, 코스모스 향기, 남프랑스 발랑솔에서 날아온 보랏빛 향기 등을 느낄 수 있다. 또 향수의 도시 그라스(Grasse)의 자스민 향기, 프로방스의 보랏빛 라벤더, 베르가못 향기 등 여행의 추억을 향기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향기와 어울리는 포토존도 함께 구성해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유정연 센트온 대표는 “가을 마케팅 콘셉트에 맞게 한층 더 깊어진 가을의 정취와 감성이 향기로 구현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코로나 19로 지친 고객들이 향기를 통해 위로 받고, 향기를 통해 가을을 물씬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과 협업으로 ‘가을맞이 향기마케팅’에 참여중인 센트온은 지난 20여년간 국내 향기 마케팅 시장을 이끌어 온 프리미엄 종합 향기 솔루션 기업이다. 기업의 브랜드 시그니처 향(CI 향) 개발부터 전시, 공연 등 문화 공간에 감동을 더해주는 향기 마케팅까지 공간, 계절에 따른 토탈 향기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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