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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시떼 주니어 속옷 심리스 브리프 출시
Thursday, Oct. 15,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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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잠옷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오르시떼(대표 김여미)가 주니어용 심리스 브리프를 론칭한다.
최근 실내복 및 언더웨어 라인을 확장한 오르시떼는 키즈에 이어 주니어 속옷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여아동 심리스 주니어 브리프는 촉감이 부드러운 모달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실크와 레이온 혼용 패브릭을 안감으로 덧대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뛰어난 신축성이 사방으로 작용해 압박감이 없고, 다양한 체형을 안정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이너웨어 착용시 자연스러운 실루엣 또한 중요한데, 심리스와 홀가먼트 제조 공법으로 봉제선을 최소화해 몸에 붙는 하의를 입을 때도 속옷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다. 여기에 피부 톤과 비슷한 베이지 색상으로 밝은 색상의 하의에도 용이하게 매치할 수 있으며 사이즈는 M, L로 구성됐다.
김여미 오르시떼 대표는 “최근 기존의 패밀리잠옷과 더불어 언더웨어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소재와 디자인을 강화해 더욱 다양한 아이템으로 찾아 뵐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르시떼 여아동 심리스 주니어 브리프는 현재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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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내복 및 언더웨어 라인을 확장한 오르시떼는 키즈에 이어 주니어 속옷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여아동 심리스 주니어 브리프는 촉감이 부드러운 모달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실크와 레이온 혼용 패브릭을 안감으로 덧대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뛰어난 신축성이 사방으로 작용해 압박감이 없고, 다양한 체형을 안정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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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웨어 착용시 자연스러운 실루엣 또한 중요한데, 심리스와 홀가먼트 제조 공법으로 봉제선을 최소화해 몸에 붙는 하의를 입을 때도 속옷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다. 여기에 피부 톤과 비슷한 베이지 색상으로 밝은 색상의 하의에도 용이하게 매치할 수 있으며 사이즈는 M, L로 구성됐다.
김여미 오르시떼 대표는 “최근 기존의 패밀리잠옷과 더불어 언더웨어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소재와 디자인을 강화해 더욱 다양한 아이템으로 찾아 뵐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르시떼 여아동 심리스 주니어 브리프는 현재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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