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피버, 한글 참 `러브 주얼리` 컬렉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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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피버, 한글 참 '러브 주얼리' 컬렉션 론칭

Monday, Oct. 12,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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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피버(대표 주기윤)의 아트 브랜드 ‘아트피버’가 한글날을 기념해 ‘위대한 한글 캠페인 시즌 2 프로젝트. ‘참(charm)으로 꾸미는 나만의 LOVE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지난 7월에 선보인 한글가방의 인기에 힘입어 한글 디자인을 접목한 주얼리 컬렉션을 제안한다. 이번에도 한글의 아름다움을 액세서리 디자인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인 또는 부부의 이름이나 감성적인 단어를 연상해 한글로 표현할 수 있다. 한글 큐브 외 다양한 '참(Charm)'을 결합해 나만의 주얼리로 제작하는 형태다.
 
별, 스퀘어 큐빅, 하트, 클로버, 열쇠 등 다양한 문양의 '참(Charm)'으로 기본형 팔찌와 목걸이를 꾸밀 수 있고, 세트로 구성된 연결고리와 부속장식을 활용하면 드레시한 롱 목걸이 외 Y형 목걸이, 귀걸이, 패션 마스크 줄과 안경 줄까지 총 7가지 스타일로 변형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들어 소비자의 구매가 급증하고 있는 마스크줄은, 캐주얼한 디자인의 다른 마스크줄과 달리 디테일 부분을 세련된 멋을 자랑한다. 명품 및 다양한 브랜드에서 액세서리 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브라스(Brass) 소재로 제작했다. 디자인에는 여러 주얼리 전문회사에서 여러 브랜드를 맡아 온 박애리 주얼리 전문 디자이너가 함께했고, 홍보 & 마케팅은 전 코오롱FnC 출신의 조은주 워터멜론플래닝 대표가 맡았다.

한글가방에 이어 이번 상품 역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 10월 9일 한글날 오픈 이후에는 주요 온라인 몰에서 판매한다. 러브 주얼리 수익의 일부는 '한글 폰트' 제작에 사용되며 추후 무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주기윤 아트피버 대표는 “지난 7월 출시한 한글가방이 힙한 젊은 층부터 패션피플, 중후한 남성고객 및 커리어우먼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을 통해 사랑받는 것을 보며 무한 감동과 자부심을 느꼈다. 한글을 패션 액세서리에 활용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누구나 하나쯤 소유하고 싶은 패션 아이템으로 호응을 일으킬 것” 임을 강조했다.
 
덧붙여 향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수출을 통해 세계 속에 한글을 알리는 기회로 삼아 본격적인 K패션의 세계화에 앞장 선다는 계획도 밝혔다.




왼쪽부터 홍보 모델, 박애리 디자이너, 주기윤 아트피버 대표, 조은주 워터멜론 플래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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