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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티,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EAST점 오픈
Monday, Oct. 12, 2020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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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룩(대표 김재풍)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일레븐티가 갤러리아 명품관 EAST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 일레븐티는 수입 컨템포러리 ‘마쥬’, ‘산드로’ 등을 국내에 안착시키면서 수입 비즈니스에 노하우를 쌓은 아이디룩이 처음으로 선보인 럭셔리 브랜드다.
남성복 중심으로 전개했던 일레븐티는 아이디룩을 만나 고감도로 옷을 갈아입었다. 이탈리아 직수입으로 전개하며 국내에서 여성복과 함께 토털 콘셉트 브랜드로 구성한다. 럭셔리 캐주얼 클래식 스타일을 지향하는 일레븐티는 백화점 내 해외 명품 존을 중심으로 유통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첫 매장에서 비춰진 일레븐티는 클래식과 캐주얼한 스타일의 남성 의류를 중심으로 여성 라인, 그리고 패션 잡화까지 토탈 라인을 한자리에 담았다.
특히 브랜드의 헤리티지로 손꼽히는 생산 네트워크는 각 영역별 최고의 장인과 함께 작업하고 있으며, 로로피아나의 캐시미어,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원단, 까리아지의 원사 등 프리미엄 소재만을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퀄리티의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국내 론칭을 통해 일레븐티의 하이엔드 라벨인 플래티넘라인을 중점으로 선보인다. 보다 더 높은 품질의 차별화 된 패션 브랜드로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며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남성복 중심으로 전개했던 일레븐티는 아이디룩을 만나 고감도로 옷을 갈아입었다. 이탈리아 직수입으로 전개하며 국내에서 여성복과 함께 토털 콘셉트 브랜드로 구성한다. 럭셔리 캐주얼 클래식 스타일을 지향하는 일레븐티는 백화점 내 해외 명품 존을 중심으로 유통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첫 매장에서 비춰진 일레븐티는 클래식과 캐주얼한 스타일의 남성 의류를 중심으로 여성 라인, 그리고 패션 잡화까지 토탈 라인을 한자리에 담았다.
특히 브랜드의 헤리티지로 손꼽히는 생산 네트워크는 각 영역별 최고의 장인과 함께 작업하고 있으며, 로로피아나의 캐시미어,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원단, 까리아지의 원사 등 프리미엄 소재만을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퀄리티의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국내 론칭을 통해 일레븐티의 하이엔드 라벨인 플래티넘라인을 중점으로 선보인다. 보다 더 높은 품질의 차별화 된 패션 브랜드로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며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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