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美 "앨리스&올리비아" 현대본점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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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美 '앨리스&올리비아' 현대본점 팝업

Wednesday, Oct. 7,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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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부문장 박철규)에서 직수입 전개하는 미국 컨템퍼러리 ‘앨리스앤올리비아(Alice & Olivia)’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3층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2002년 뉴욕에서 론칭한 앨리스앤올리비아는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의 브랜드다.

앨리스앤올리비아는 올 들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현대 압구정본점 등 주요 백화점에 팝업을 열고 자사 온라인몰 SSF샵에 입점하는 등 국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영미 띠어리 팀장은 “앨리스앤올리비아는 띠어리 설립자인 앤드류 로젠(Andrew Rosen)이 투자한 브랜드며 국내 인지도를 높여나가는 중”이라며 “향후 주요 상권의 팝업 스토어와 SSF샵에서 국내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익스클루시브 상품도 선보이는 등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띠어리 설립자가 투자한 브랜드, 국내 사업 확장 중

앨리스 앤 올리비아의 컬렉션은 패션(FASHION)∙스테이시(STACEY)∙클래식(CLASSIC), 총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최신 트렌드가 가장 잘 반영된 ‘패션 라인’은 이번 시즌 ‘모던 보헤미안(Modern Bohemian)’ 콘셉트를 담았다. 여행하는 자의 방랑 정신과 고전적인 다양성에서 영감을 받아 전세계의 아름다운 프린트, 패브릭, 아트워크를 활용한 드레스, 블라우스, 다운 점퍼 등을 내놨다.

‘스테이시 라인’은 브랜드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스테이시 벤뎃(Stacey Bendet)의 캐리커처를 적용한 시그니처 상품들로 구성된다. 통통 튀는 디자인의 스웻셔츠, 니트 풀오버, 카디건 등 의류 뿐 아니라, 핸드폰 미니백과 마스크도 출시했다.

기본 상품으로 구성된 ‘클래식 라인’도 눈길을 끈다. 재킷∙팬츠 셋업, 오버사이즈 롱 코트, 슬림 팬츠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루엣으로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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