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넥스 출신 김형일 씨, 마리끌레르 부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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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넥스 출신 김형일 씨, 마리끌레르 부사장으로

Wednesday, Oct. 7,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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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커리어업계 베테랑 김형일 씨가 퍼스트에프앤씨(대표 전유진)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퍼스트에프앤씨는 2013년 여성복 마리끌레르를 론칭한 회사로 현재 백화점과 아울렛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요하넥스를 전개하는 세미어패럴의 브랜드 총괄로 30여년을 근무하면서 이 업계에서는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 앞으로 김 부사장은 마리끌레르의 오프라인 영업을 맡아 A급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 재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퍼스트에프앤씨는 마리끌레르 상품을 이원화해 온라인 유통도 확대하고 있다. SSG닷컴 등에서 매출 반응이 좋아 키워나가고 있으며 기존 상품보다 젊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강해 30대 여성층을 집중으로 공략한다. 일부 상품은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전개하면서 브랜드를 한층 젊게 리프레시해 나가는 중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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