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비바 이탈리아 2020" 연다

Today's News

< 유통 >

갤러리아백화점 '비바 이탈리아 2020' 연다

Wednesday, Oct. 7,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3527
갤러리아백화점(대표 김은수)은 올해로 3년째 '비바 이탈리아' 행사를 이어간다. ‘비바! 이탈리아’는 이탈리아무역공사가 ▲뉴욕 삭스피프스 에비뉴 ▲일본 이세탄 ▲영국 하비니콜스 등과 협업하는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갤러리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기획했다.

지난 2년 동안 서울 압구정 명품관에서만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중단된 해외여행과 문화 생활의 욕구가 높아진 만큼 ▲명품관 ▲수원 광교 ▲대전 타임월드 ▲서울 고메이494한남 등 오프라인과 ▲갤러리아몰 등 온라인까지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지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가장 이탈리아적 삶’을 테마로 의∙식∙주 영역에서 전통과 실력을 겸비한 이탈리아 브랜드와 작가 등 총 100여개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명품관 비롯 광교∙타임월드∙고메이494 한남점에 선봬

먼저 이번 행사를 기념하여 ‘언박싱 갤러리아 라이브 방송 2탄’을 ‘비바! 이탈리아’ 테마로 진행한다. 갤러리아의 두 번째 쇼핑 라방은 이탈리아 여성 프리미엄 컨템 브랜드 ‘N.21’과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가 함께 한다. 갤러리아는 라방에서 스타일링팁과 함께 패션, 뷰티 상품을 판매하고 사은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1일(수) 네이버쇼핑라이브 접속 및 당일 공개되는 링크를 통해 접속 가능하며, 오후 9시부터 약 80분 동안 방영된다.

또한, 명품관∙광교∙타임월드에서는 각 지점별로 다양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고 브랜드별 할인, 사은품 증정 혜택 등을 제공한다. 갤러리아명품관 직영 남성 편집숍 ‘지스트리트494옴므(g.street 494 homme)’에서는 ‘마르니’, ‘체사레 아톨리니’ 등 이탈리아 디자이너 패션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클래식웨어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광교와 타임월드에서는 브랜드별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하여 이탈리아 ‘20FW 가을 신상 패션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중 ‘고메이494 한남’의 VIP 라운지 ‘메종갤러리아 한남’에서는 하이엔드 이탈리아 패션, 문화,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의∙식∙주 영역에서 100여개 이탈리아 대표 브랜드 소개

갤러리아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와인, 식자재 등 이탈리아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페스티발 비노&쿠치나’ 행사를 각 지점별로 진행한다. 특히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5층에는 이탈리아 와이너리와 마켓을 투어하는 콘셉트로 100평 규모의 이탈리아 식품 박람회장이 마련된다. 해당 공간에서는 와인 명가 ‘안티노리’, ‘가야’ 등 이탈리아 대표 와인 250여종과 트러플, 올리브 등 고급 식재료 100여종을 전시 및 판매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이탈리아의 특별한 리빙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탈리아의 리빙과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한 ‘이탈리안 디자인 퍼레이드’ 팝업스토어를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팝업 스토어에서는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8인의 대표작을 전시 및 판매한다.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 ▲아킬레 카스틸리오니 ▲브루노 무나리 ▲미켈레 데 루키 등의 대표 가구, 조명들을 전시하여 백화점과 미술관의 경계를 허무는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루밍, 아템포, 알부스갤러리 등 국내 리빙 편집샵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가구 및 소품 등을 동시에 판매하여 이탈리아 디자인과 리빙 문화를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유럽 방문이 어려운 요즘, 백화점에서 만나는 ‘비바! 이탈리아’를 통해 여행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점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2018년부터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비바! 이탈리아’처럼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와 문화적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