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신규 "세인트마린" 론칭··· 패션사업 확장

Today's News

< 브랜드 >

소리바다, 신규 '세인트마린' 론칭··· 패션사업 확장

Wednesday, Oct. 7,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 VIEW
  • 4573
음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등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 소리바다(대표 조호견)가 '스테어'에 이어 '세인트마린(Saint Marine)'을 추가 론칭하며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한 패션 사업을 점차 확장하고 있다. 특히 스테어에 나태주, 세인트마린에 김호중 등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을 통해 각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면서 온라인 유통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한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각 브랜드가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어 해당 분야(패션/유통)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사업 확장을 위해 한국뿐 아니라 유럽 등 해외 생산 라인을 통해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상품을 생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9월 초 론칭한 신규 패션 브랜드 '세인트마린'은 '김호중 효과'로 초반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론칭 직후 9월 19일 현대홈쇼핑에서 첫선을 보인 이 브랜드는 1차 판매분 전량을 매진하고 추가 생산에 들어간 상태.

판매 상품이 17만원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품질과 디자인 만족도가 높아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다고. 무엇보다 전연령대에서 인지도가 높은 가수 김호중 효과를 톡톡하게 보고 있다. 스테어도 나태주를 모델로 출시한 '컨텍트런'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소리바다는 앞으로도 가성비 좋은 스니커즈 '스테어'와 그것보다는 중고가 포지션에 위치한 '세인트마린'으로 폭넓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패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