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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좋은 브플먼트, 전체 컬렉션 100% 목표 달성
Monday, Sept. 14, 2020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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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이 최근 선보인 온라인 전용 브랜드 브플먼트가 론칭 2주만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지난 9월1일 론칭 후 컬렉션 전체 상품이 목표 매출을 달성한 것.
특히 조거 팬츠나 스웻 셔츠 등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는데, 출시 하루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고, 현재까지 첫 생산 물량 대비 5배에 가까운 아이템을 만들었으며 현재 4차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다.
'나를 위한 비주얼 보충제'라는 의미를 담은 브플먼트는 제품 출시와 함께 ‘온/오프(ON/OFF)’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해 다방면에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단품으로 입으면 데일리 웨어, 함께 구성된 재킷 등 아우터와 함께 어울리면 세미 포멀하게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며 특히 2030대 여성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브플먼트 관계자는 "MZ세대가 원하는 가성비, 가심비를 모두 담은 브랜드로, 론칭 2주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SI빌리지에서 단독으로 선보일 수 있는 흥미로운 아이템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특히 조거 팬츠나 스웻 셔츠 등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는데, 출시 하루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고, 현재까지 첫 생산 물량 대비 5배에 가까운 아이템을 만들었으며 현재 4차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다.
'나를 위한 비주얼 보충제'라는 의미를 담은 브플먼트는 제품 출시와 함께 ‘온/오프(ON/OFF)’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해 다방면에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단품으로 입으면 데일리 웨어, 함께 구성된 재킷 등 아우터와 함께 어울리면 세미 포멀하게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며 특히 2030대 여성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브플먼트 관계자는 "MZ세대가 원하는 가성비, 가심비를 모두 담은 브랜드로, 론칭 2주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SI빌리지에서 단독으로 선보일 수 있는 흥미로운 아이템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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