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로그' 첫 뮤즈 배우 김성령 발탁, 시그니쳐 라인 선보일 예정

배우 김성령이 여성의류 컨템포러리 브랜드 '줄로그(jull-log)'의 첫 뮤즈가 됐다.

줄로그(jull-log)는 배우 김성령이 지닌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변함없는 아름다움, 프로페셔널한 배우로서의 자신감 등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2020 F/W 줄로그(jull-log)를 대표할 첫 모델로 발탁했다.

줄로그 마케팅담당 유지운 부장은 “여성들의 워너비 김성령의 합류로 브랜드의 이미지가 보다 럭셔리하고 트렌디하게 표현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히며, “이번 2020년 F/W 김성령 화보 촬영 시 착장한 모든 의상은 김성령 배우를 뮤즈로 염두하여 이정민 대표가 직접 의상기획, 제작한 김성령 시그니쳐 라인이다”라고 설명했다.

일상 속에서 자신감을 줄 수 있는 럭셔리함과 트렌디함을 담은 김성령 시그니쳐 라인은 8월 26일부터 줄로그(jull-log) 홈페이지에서 프리오더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