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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스퀘어백 '오션' 유이 가방으로 빵 떴다
Wednesday, July 29,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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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퍼시픽(대표 유경재)에서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호재가 이번 시즌 출시한 카메라 백 오션(OCEAN)이 실용성과 포인트 액세서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걸그룹 출신 배우 유이의 인스타그램 속 사복 패션에서 착용한 가방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오션은 가벼운 무게감과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다양한 수납공간은 일상생활은 물론 여름 휴가철 등 어디서나 실용적이다. 심플한 스퀘어 쉐입은 다양한 스타일링에도 어울리며, 탈 부착이 가능한 액세서리로 가방에 포인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호재에서 선별한 하이 퀄리티 오플 가죽을 사용해 스크래치에 강한 장점도 지니고 있다. 또한, 여름과 어울리는 컬러인 민트, 크림 등 총 6가지의 컬러는 소비자의 선택폭까지 넓혔다. 블랙, 다크 그레이, 브라운, 민트, 레드, 크림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된 오션은 호재 공식 온라인몰과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오션은 가벼운 무게감과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다양한 수납공간은 일상생활은 물론 여름 휴가철 등 어디서나 실용적이다. 심플한 스퀘어 쉐입은 다양한 스타일링에도 어울리며, 탈 부착이 가능한 액세서리로 가방에 포인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호재에서 선별한 하이 퀄리티 오플 가죽을 사용해 스크래치에 강한 장점도 지니고 있다. 또한, 여름과 어울리는 컬러인 민트, 크림 등 총 6가지의 컬러는 소비자의 선택폭까지 넓혔다. 블랙, 다크 그레이, 브라운, 민트, 레드, 크림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된 오션은 호재 공식 온라인몰과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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