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의 관리 비결...자전거 타기와 스트레칭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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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3조회수 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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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 전통의 스위스 No.1 내추럴 뷰티 브랜드 '벨레다(WELEDA)' 바디 케어 라인 첫 한국모델 한소희는 7월13일 인터뷰 영상을 통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몸매를 유지, 관리할 수 있는 비법으로 ‘자전거 타기’와 ‘스트레칭’을 꼽았다.




    사진 : 벨레다 바디 케어 라인 모델 한소희, 인터뷰 통해 몸매 관리 비법 공개

    자연과 어우러진 싱그러운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벨레다 바디 케어 라인 모델 한소희는 드라마 이후 쏟아지는 러브콜과 함께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 자전거를 즐겨 타면서 체력을 다지고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기르고 있는 한소희는 지치지 않고 활동하는 자신만의 비결을 ‘잘 먹고, 잘 자고, 체력 관리에 힘쓰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도전하고 싶은 뷰티 챌린지 중 하나로 유연성 증진을 택하며 관리를 위한 필수 방법임을 강조했다.

    한소희의 유연성 증진을 위한 파트너 중 하나는 ‘벨레다 바디 오일’이다. 민감한 피부로 자연 친화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한소희는 운동 후 벨레다 바디 오일로 마사지를 하며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근육의 피로를 풀고 있다. 특히 벨레다 바디 오일의 자연 성분에서 나오는 천연향이 바쁜 촬영 스케줄로 쌓이는 스트레스를 해소해줘 힐링을 위한 아이템으로 애용하고 있다는 평이다.

    한소희의 관련 인터뷰 영상은 벨레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유기농 바디 오일 ‘벨레다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과 ‘벨레다 아니카 마사지 오일’로 셀룰라이트 관리 및 마사지

    한편 벨레다는 100여 년 간 순수 자연 성분을 연구,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 기술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윤리적 원칙에 따라 운영되는 농장에서 자연 성분을 채취하고 미네랄 오일, 파라벤, 실리콘 등은 물론 합성 향료를 배제한 자연주의 브랜드로 유럽 최고의 오가닉 인증 기관 나트루(NATRUE)의 인정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먼저 국민 어린이치약으로 입소문을 탔으며, 지난해 6월 전 제품 국내 론칭 이후 바디 제품도 주목을 받았다. 벨레다는 올리브영 외에도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내 베네피아 매장 및 시코르 강남점·명동점 및 타임스퀘어점, 신라 온라인 면세점, 마켓컬리 등 온·오프라인으로 신규 채널 입점을 이어가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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