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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캐주얼 스트리트의 새로운 강자 디자이너 ‘이십오퍼센테이지’
Monday, July 13,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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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론칭하여 유니섹스 스트리트 캐주얼을 선보이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이십오퍼센테이지’는 컬러와 디자인의 제약을 뛰어넘어 매 시즌 새로운 컨셉을 제시하며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위트있는 스타일을 선사한다.
현재 국내 18개 패션플랫폼에 입점하여 활발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주력 상품인 후드 집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전지적 참견 시점 111, 112회 윤두준 편에서 윤두준이 입고 나온 후드 집업으로 큰 화제가 됐다.
이 외에도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의 착용으로 인지도를 더욱 굳혀가고 있는 ‘이십오퍼센테이지’는 2020년 F/W을 준비 중이며 후드집업과 후리스(플리스자켓)을 중심으로 신상품이 대거 출시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다양한 방면에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쿠팡의 C.에비뉴에 입점하여 로켓배송으로도 판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십오퍼센테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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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18개 패션플랫폼에 입점하여 활발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주력 상품인 후드 집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전지적 참견 시점 111, 112회 윤두준 편에서 윤두준이 입고 나온 후드 집업으로 큰 화제가 됐다.
이 외에도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의 착용으로 인지도를 더욱 굳혀가고 있는 ‘이십오퍼센테이지’는 2020년 F/W을 준비 중이며 후드집업과 후리스(플리스자켓)을 중심으로 신상품이 대거 출시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다양한 방면에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쿠팡의 C.에비뉴에 입점하여 로켓배송으로도 판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십오퍼센테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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