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이그닐(YIGNIL), ‘2020 썸머 컬렉션’ 오픈
Tuesday, June 16,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 VIEW
- 4634
여성복 브랜드 이그닐(YIGNIL)이 ‘2020 썸머 컬렉션(SUMMER COLLECTION)’을 오픈했다.
이그닐은 2020년 S/S 시즌을 기점으로 새롭게 여성복으로 재론칭한 컨셉슈얼 패션브랜드다. 모던 어반라이프를 지향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에센셜 아이템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로운 어반 미니멀리즘을 제안한다.
이그닐 관계자는 “이그닐(YIGNIL)의 2020 썸머 컬렉션은 ‘뉴트럴 플로우(Neutral Flow)’ 입니다. 차분하고 온화한 무드에서 시작되는 흐름을 통해 이그닐만의 고유한 색을 찾습니다. 미니멀한 중성적인 실루엣과 우아한 드레이프적인 요소를 더하여 모순적이면서 새로운 벨런스를 만듭니다. 내추럴한 무드의 린넨, 부드럽게 흐르는 비스코스, 가볍고 모던한 코튼 페브릭의 조화로 시대적인 흐름에 흔들리지 않는 이그닐의 새로운 FLOW을 제안합니다.”
김은지 이그닐 대표는 “이그닐의 2020 썸머 컬렉션은 평온한 일상속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감성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면을 강조하는 룩을 상상하며 만들었습니다. 시대적인 흐름만을 쫓지 않고 이그닐만의 고유한 색을 입힌 옷을 세련된 현대 여성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고 전했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린넨 자켓과 쇼츠, 우아함과 모던함을 겸비한 드레스, 탑, 팬츠 등이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뉴트럴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세련된 컬러 웨이와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는 페브릭, 차별화된 디테일과 마무리를 통하여 브랜드만의 시그니처 무드를 선보였다.
특히 이그닐은 매 시즌 성수동 수제화 협회와 협업한 슈즈 라인을 선보인다. 브랜드의 무드가 느껴지는 세련된 수제화 라인이 모던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하는데 꼭 필요한 에센셜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이그닐은 자사 공식 온라인몰과 W컨셉, 29cm, 무신사, 위즈위드 등 다양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 미국 등 해외 편집숍의 입점 제안도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
이그닐은 2020년 S/S 시즌을 기점으로 새롭게 여성복으로 재론칭한 컨셉슈얼 패션브랜드다. 모던 어반라이프를 지향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에센셜 아이템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로운 어반 미니멀리즘을 제안한다.
이그닐 관계자는 “이그닐(YIGNIL)의 2020 썸머 컬렉션은 ‘뉴트럴 플로우(Neutral Flow)’ 입니다. 차분하고 온화한 무드에서 시작되는 흐름을 통해 이그닐만의 고유한 색을 찾습니다. 미니멀한 중성적인 실루엣과 우아한 드레이프적인 요소를 더하여 모순적이면서 새로운 벨런스를 만듭니다. 내추럴한 무드의 린넨, 부드럽게 흐르는 비스코스, 가볍고 모던한 코튼 페브릭의 조화로 시대적인 흐름에 흔들리지 않는 이그닐의 새로운 FLOW을 제안합니다.”
김은지 이그닐 대표는 “이그닐의 2020 썸머 컬렉션은 평온한 일상속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감성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면을 강조하는 룩을 상상하며 만들었습니다. 시대적인 흐름만을 쫓지 않고 이그닐만의 고유한 색을 입힌 옷을 세련된 현대 여성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고 전했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린넨 자켓과 쇼츠, 우아함과 모던함을 겸비한 드레스, 탑, 팬츠 등이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뉴트럴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세련된 컬러 웨이와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는 페브릭, 차별화된 디테일과 마무리를 통하여 브랜드만의 시그니처 무드를 선보였다.
특히 이그닐은 매 시즌 성수동 수제화 협회와 협업한 슈즈 라인을 선보인다. 브랜드의 무드가 느껴지는 세련된 수제화 라인이 모던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하는데 꼭 필요한 에센셜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이그닐은 자사 공식 온라인몰과 W컨셉, 29cm, 무신사, 위즈위드 등 다양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 미국 등 해외 편집숍의 입점 제안도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