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앤루, 서울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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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6 ∙ 조회수 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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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앤루(대표 박민선,변혜정)의 디자이너 브랜드 랭앤루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총 3층으로 구성된 랭앤루 쇼룸은 여성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집약해 패션 피플들의 주목을 받았다.
랭앤루 쇼룸 1층에는 랭앤루만의 감성과 콘셉트로 단장한 쇼룸과 매장으로 랭앤루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랭앤루에 어울리는 쥬얼리와 가방, 그립톡 등 아이템은 물론, '패턴맛집'으로 불리는 랭앤루의 다양한 패턴의 원피스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이번 쇼룸은 지하 1층에 '언더핑크 커피 카페'를 오픈해 고객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또 1층 데크를 카페 공간으로 오픈해 싱그러운 식물이 가득한 곳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다.
벽면에는 브랜드 랭앤루가 만들어지기까지 아카이브를 정리해 전시했다. 작업지시서, 영감을 얻은 아트워크, 샘플 작품 등 랭앤루가 만들어지는 뒷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재밌는 공간으로, 전시는 3개월마다 교체된다.
이들이 구성한 카페도 이슈다. 주요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언더핑크 에이드로, 핑크색에 열대꽃이 어우러져 랭앤루의 감성을 음료에서도 느낄 수 있다. 또한 크로와상과 와플을 접목한 신메뉴 ‘크로플’로 트렌드세터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박민선, 변혜정 랭앤루 디자이너는 "이 공간이 랭앤루니아들이 함께 소통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원한다며, 메뉴 구성부터 인테리어까지 직접 신경 써서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랭앤루 쇼룸 1층에는 랭앤루만의 감성과 콘셉트로 단장한 쇼룸과 매장으로 랭앤루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랭앤루에 어울리는 쥬얼리와 가방, 그립톡 등 아이템은 물론, '패턴맛집'으로 불리는 랭앤루의 다양한 패턴의 원피스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이번 쇼룸은 지하 1층에 '언더핑크 커피 카페'를 오픈해 고객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또 1층 데크를 카페 공간으로 오픈해 싱그러운 식물이 가득한 곳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다.
벽면에는 브랜드 랭앤루가 만들어지기까지 아카이브를 정리해 전시했다. 작업지시서, 영감을 얻은 아트워크, 샘플 작품 등 랭앤루가 만들어지는 뒷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재밌는 공간으로, 전시는 3개월마다 교체된다.
이들이 구성한 카페도 이슈다. 주요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언더핑크 에이드로, 핑크색에 열대꽃이 어우러져 랭앤루의 감성을 음료에서도 느낄 수 있다. 또한 크로와상과 와플을 접목한 신메뉴 ‘크로플’로 트렌드세터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박민선, 변혜정 랭앤루 디자이너는 "이 공간이 랭앤루니아들이 함께 소통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원한다며, 메뉴 구성부터 인테리어까지 직접 신경 써서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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