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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코리아, 무소음 소형 냉장고 '올리(OLLY)' 인기
Thursday, May 28,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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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코리아(대표 박근덕 www.aerokor.co.kr)가 1인가구 시대와 소규모 오피스에 유용한 커스텀 프라이빗 홈 가전제품으로 오직 나만을 위한 냉장고 '올리(OLLY)'를 개발, 온라인을 통한 본격 유통에 나섰다.
미니냉장고 '올리'는 고객상담실 또는 회의실, 오피스내 직원 복지용으로 활용되며, 특히 개인용으로 파우더룸 침실 거실 등 공간에서도 조화로운 디스플레이 효과와 함께 실용적인 가전으로 사용된다.
이 제품은 열전소자 냉장 시스템으로 컴프레셔가 없어 소음이 거의 없는 무소음 냉장 시스템이 특징이다. 그리고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들수 있는 11KG의 무게이며, 캠핑 시 신선하고 차가운 음료를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 24리터의 용량으로 캔맥주를 최대 10개, 각종 화장품등 다양한 수납을 할 수있다.
또 서랍식 도어로 공간 효율성이 좋고, 반자동 슬라이딩으로 개폐가 편리하며, 65W 저전력 냉장고로서 낮은 전력으로 최대 2도까지 유지 가능하다.
모델은 코지아이보리 아일랜드민트 스칼렛레드 등 OLR02R / OLR02V / OLR02M 3종이며, 미니멀한 디자인은 곡선 라인과 비비드한 컬러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주용도는 캠핑냉장고 화장품냉장고 음료냉장고 맥주냉장고이며, 은은한 LED조명이 어두운 공간의 포인트가 된다.
판매가는 19만9천원.
한편 에어로코리아는 2015년 설립, 소형 가전 수입 수출입 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북유럽 전기컨벡터 히터 온풍기밀(mill) △미국의 에어퀄리티 개발 전문 브랜드 '솔러스에어(SOLEUSAIR)'의 제습기와 선풍기 써큘레이터 △도모일렉트로 전기포트 무선포트 드립포트 △엣지(EDGE) 등을 전개중이다.
사진출처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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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냉장고 '올리'는 고객상담실 또는 회의실, 오피스내 직원 복지용으로 활용되며, 특히 개인용으로 파우더룸 침실 거실 등 공간에서도 조화로운 디스플레이 효과와 함께 실용적인 가전으로 사용된다.
이 제품은 열전소자 냉장 시스템으로 컴프레셔가 없어 소음이 거의 없는 무소음 냉장 시스템이 특징이다. 그리고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들수 있는 11KG의 무게이며, 캠핑 시 신선하고 차가운 음료를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 24리터의 용량으로 캔맥주를 최대 10개, 각종 화장품등 다양한 수납을 할 수있다.
또 서랍식 도어로 공간 효율성이 좋고, 반자동 슬라이딩으로 개폐가 편리하며, 65W 저전력 냉장고로서 낮은 전력으로 최대 2도까지 유지 가능하다.
모델은 코지아이보리 아일랜드민트 스칼렛레드 등 OLR02R / OLR02V / OLR02M 3종이며, 미니멀한 디자인은 곡선 라인과 비비드한 컬러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주용도는 캠핑냉장고 화장품냉장고 음료냉장고 맥주냉장고이며, 은은한 LED조명이 어두운 공간의 포인트가 된다.
판매가는 19만9천원.
한편 에어로코리아는 2015년 설립, 소형 가전 수입 수출입 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북유럽 전기컨벡터 히터 온풍기밀(mill) △미국의 에어퀄리티 개발 전문 브랜드 '솔러스에어(SOLEUSAIR)'의 제습기와 선풍기 써큘레이터 △도모일렉트로 전기포트 무선포트 드립포트 △엣지(EDGE) 등을 전개중이다.
사진출처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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