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몰, 여름 빅세일 + 코로나19 이겨내기 상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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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몰, 여름 빅세일 + 코로나19 이겨내기 상생 이벤트

Wednesday, May 20, 2020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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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역 대표 쇼핑몰 ‘포도몰’이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6월 ‘여름 상품 빅세일(BIG SALE)’ 행사로 고객 및 입점 업체 상인을 위한 상생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코로나19의 확산 이슈로 올해 한 번도 진행하지 않았던 구매 고객 사은 행사를 6월 초에 비대면 형태로 진행한다. 모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손 세정제 등의 위생 용품을 증정하며 개인위생 강화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특가 상품으로는 5층 스포츠 존에 신규 오픈한 ‘아키클래식’이 피트니스 상의를 1만5000원에 운동화를 3만3000부터 판매한다. 여성 의류 ‘레코브·부루앤쥬디’는 티셔츠 1만원 균일가와 아이러브 플랫 샌들을 2만9000부터 선보인다. 그 외 ‘아레나’ 수영복을 최대 50%, ‘나이키’ 봄 의류는 30% 세일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슈즈 멀티숍 ‘폴더’는 여름 필수 템인 샌들을 4만9000부터, ‘ABC마트’는 ‘우리 가족 힘을 믿어요’ 프로모션으로 2족 구매 시 20%, 1족 구매 시 1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포도몰은 코로나 확산이 심화되기 시작한 지난 2월 이후 현재까지 판매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물론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매장 내 방역 및 살균 소독을 주기적으로 진행해 왔다. 건물 내 주요 시설물에 항균 필름을 부착하고 방문 고객 및 입점 업체에 손 소독제를 증정하는 등 고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영업 중이다.

또 입점 업체 상인들의 부담 경감을 위해 한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고 식당가에는 온라인 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상생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강성민 포도몰 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국가적인 위기를 겪고 있으나 입점 업체 상인 및 고객 들과 함께 슬기롭게 대처해 앞으로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청결하고 위생적인 영업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코로나19 위기 극복 차원으로 모든 국민들에게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2020년 8월 31일까지 포도몰 내 모든 매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포도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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