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넥스트 제너레이션, "아더월들리" 최종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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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넥스트 제너레이션, '아더월들리' 최종 우승

Friday, May 15, 2020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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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대표 조만호)가 신진 디자이너 오디션 ‘무신사 넥스트 제너레이션' 1회 수상브랜드를 드디어 공개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영광의 주인공은 유니섹스 브랜드 ‘아더월들리(OTHER-worldly)’다.                                    

1등으로 선정된 ‘아더월들리’는 강예은, 강예지 자매 디자이너가 2018년 론칭한 브랜드로 ‘딴 세상의’, ‘비현실적인’ 이라는 콘셉트를 지향한다. 유년기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스토리텔링을 담아 브랜드를 전개하며, 다채로운 색감과 소재를 바탕으로 재미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최종 우승 브랜드에는 △패션 문화 편집 공간 ‘무신사 테라스’ 단독 오프라인 행사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단독 커버 화보 및 인터뷰 기사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강예은, 강예지 아더월들리 디자이너는 "이번 오디션의 생산 지원금 혜택으로 한 시즌에 두 번의 컬렉션을 선보이는 소망을 이룰 수 있었다. 지난 1년간 무신사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것을 자양분으로 삼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신사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총 22억원 지원 규모로 지난해 첫 출범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작년 두 차례에 걸쳐 무신사 회원 투표 및 심사위원 평가를 실시해 TOP 3 브랜드를 선정했으며, 이들은 각각 생산 자금 3000만원을 받아 올 상반기를 목표로 최종 컬렉션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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