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 해외 실적 2800% 고공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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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 해외 실적 2800% 고공성장

Friday, May 15,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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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을 운영하는 마플샵(대표 박혜윤)의 글로벌 매출 2800% 증가하며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배송 확대에 나선다.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에 커머스 기능을 더한 ‘마플샵’은 상품 판매를 위한 복잡한 머천다이징 절차 없이 디자인만으로 온라인에서 상품을 만들어 판매가 가능한 새로운 커머스 플랫폼이다.

누구나 무비용 무재고로 자신의 샵을 열어 상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협찬 또는 PPL 상품이 아닌 자신만의 공식 브랜드 굿즈 셀러로서 활동할 수 있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치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플샵은 코로나 바이러스 이슈에도 불구 글로벌 매출이 2800% 기록해 해외에서도 국내 크리에이터들의 인기를 입증한 것. 이에 마플은 배송 국가를 기존 미국,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등 17개국에서 유럽, 남미까지 총 91개국가로 배송 지역을 확장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재 마플샵을 통해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댄스 크리에이터 ‘아트비트’부터 55만 구독자를 거느린 애니메이터 ‘람다람’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마플샵을 통해 해외 팬들과도 굿즈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플샵 관계자는 “가장 높은 판매 수치를 보이는 곳은 미주와 아시아 지역”이라 밝히며 “마플의 뛰어난 프린팅 기술과 제품력이 해외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었는데 마플샵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인기와 연결돼 높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마플샵은 오픈 두 달 만에 바이럴만으로 판매를 원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신청만 해도 5000여 명 이상 돌파하였다. 자신만의 마플샵을 오픈 한 크리에이티브셀러는 지난 4월말 기준 2500명, 판매 굿즈는 2만9000개를 넘어서며 월 500%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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