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 ‘롱다리 삐삐와 떠나는 양말 여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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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박물관, ‘롱다리 삐삐와 떠나는 양말 여행' 이벤트

Monday, Apr. 27,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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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박물관이 어린이날 및 개관 5주년을 맞이해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dtmuseum)이나 홈페이지(www.dtmuseum.org) 등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박물관 이벤트 ‘롱다리 삐삐와 떠나는 양말 여행!’(4. 27. ~ 5. 10.) 을 마련했다.





이는 시민들의 섬유·패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행사다.      

‘삐삐와 퀴즈 인 더 뮤지엄’은 삐삐가 소개하는 양말, 스타킹의 섬유 소재를 맞혀보는 이벤트로 4월 27일 인스타그램에 게재되는 문제를 보고 정답을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직접 발송하면 된다.

‘양말? 스타킹? 라떼는 말이야~’는 양말과 관련된 개인, 가족 또는 친구의 에피소드 및 사연을 박물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개재하는 것으로 추후 이벤트에 선정된 글은 SNS에 공유할 계획이다.











‘삐삐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는 ‘삐삐 롱스타킹’ 이름의 ‘스타킹’ 3단어를 사용해 삼행시를 지어보는 것으로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참여 가능하다. 각각의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양말, 스타킹으로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키트와 개관 시 전시 중인 양말 유물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감상 활동지도 함께 제공된다.
    
힘이 아주 세고 못된 도둑을 혼내주며 선생님과 경찰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동화 속 삐삐는 책 시리즈 출판 후 만화와 영화로도 제작되어 끊임없는 지지와 사랑을 받았다. 한때 부모님 세대에게는 어릴 적 우상이었을 삐삐는 지금 어린이들에게도 자유분방하고 용기 있는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롱다리 삐삐와 떠나는 양말 여행’은 해마다 진행하는 어린이날 문화행사로 계획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이벤트로 대체되었다. 이태현 학예사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양말, 스타킹의 의미, 제작 시 사용되는 다양한 섬유 소재와 시대별 변천사를 대구섬유박물관에서 다뤄보고 싶었다.








이를 짝짝이 긴 양말을 신고 창의력과 모험심 강한 ‘삐삐’가 소개하도록 하여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하며 가정의 달인 5월 세대 간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구 섬유박물관은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섬유박물관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http://www.dtmuseum.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중이며 안정기가 되면 다시 개관할 예정이다.

문의 : 053-980-1034 (이태현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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