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키즈" 첫 단독 매장 오픈... 올해 20개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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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키즈' 첫 단독 매장 오픈... 올해 20개점 목표

Monday, Apr. 27,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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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지난 24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몰점에 '스파오키즈'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그동안 스파오 매장 내에서 숍인숍으로 선보이던 키즈 부분을 단독 브랜드로 구성한 것. 231㎡(70평) 규모로 그랜드 오픈했으며, 매장 내에 '스파오프렌즈'도 숍인숍으로 구성했다.

이번 롯데월드몰을 중심으로 이달 두 개 매장을 추가 오픈하며, 삼성동 스타필드몰에 새롭게 오픈하는 2310㎡(700평) 규모의 스파오 매장내에서도 99㎡(30평) 규모로 입점한다. 올해 총 20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며, 예상 연매출액은 100억원이다.  

글로벌 SPA를 목표로 움직이는 스파오키즈의 강점은 크게 ▲한국형 키즈 체형에 꼭 맞춘 하의 ▲스포츠 브랜드 원단 사용한 활동성 액티브 라인 ▲트렌드 요소가 가미된 베이직상품(성인 미니미 상품) ▲키즈만의 감성을 더한 컬래버레이션이다. 성인 스파오의 강점인 가성비에 키즈 단독 브랜드로서의 특화 상품으로 경쟁력을 더할 예정이다.

상품 구성은 의류 85%, 잡화 및 내의 가 15%를 차지한다. 의류는 크게 미니미 라인, 컬래버레이션 라인으로 구성했다. 미니미 라인에는 성인 스파오 인기 아이템인 하의류의 키즈 버전이 중심을 이루며, 컬래버레이션 라인은 ‘브롤스타즈’ ‘삼남매’ 등의 인기 캐릭터를 적용한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잡화 라인에는 백팩부터 지갑류, 슬리퍼 등이 있다.

특히 S/S 시즌에는 아이들이 입고 활동하기 편한 하의류와 UV차단 기능을 담은 액티브 라인이 캐시 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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