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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스데이아일랜드, 롯데 라이브 방송 '잭팟'
Wednesday, Apr. 22, 2020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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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내추럴 감성 여성복 써스데이아일랜드가 롯데백화점과 협업한 라이브 방송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론칭 20주년을 맞이해 롯데 본점에서 ‘Hyojin’s Room’ 팝업스토어를 선보였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고심하고 있던 찰나, 라이브 커머스라는 묘안이 통한 것.
온라인 쇼핑몰 '엘롯데'에서 진행한 이번 방송은 30분간 진행됐다. 드라마 속 동백이를 그대로 모셔온 듯 공효진이 직접 입은 다양한 스타일의 보헤미안 원피스 스타일링이 고객들의 관심을 얻었다. 원피스 구매시 선착순 증정한 공효진의 패턴백이 시너지를 냈으며 방송시간 동안 2000만원이라는 알짜배기 매출을 달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30분간 진행된 이날 라이브 영상은 이색적인 팝업스토어 공간과 뮤즈 공효진의 원피스 스타일링에 대한 제안과 조합, 브랜드의 시그니처 패턴이 담긴 기프트 백이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콘텐츠로 작용돼 기대 이상의 시너지로 효과적인 매출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론칭 20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고객과 소통중인 써스데이아일랜드는 고유의 오리진을 담은 '패턴'과 '아트워크' 론칭 이후 꾸준히 사랑 받은 '원피스'를 특별하게 제안하는 패턴 아일랜드 팝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 본점에서는 오는 25일까지이며 잠실점(4/27~5/10)과 부산점(5/15~5/24)을 추가로 운영한다.
온라인 쇼핑몰 '엘롯데'에서 진행한 이번 방송은 30분간 진행됐다. 드라마 속 동백이를 그대로 모셔온 듯 공효진이 직접 입은 다양한 스타일의 보헤미안 원피스 스타일링이 고객들의 관심을 얻었다. 원피스 구매시 선착순 증정한 공효진의 패턴백이 시너지를 냈으며 방송시간 동안 2000만원이라는 알짜배기 매출을 달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30분간 진행된 이날 라이브 영상은 이색적인 팝업스토어 공간과 뮤즈 공효진의 원피스 스타일링에 대한 제안과 조합, 브랜드의 시그니처 패턴이 담긴 기프트 백이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콘텐츠로 작용돼 기대 이상의 시너지로 효과적인 매출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론칭 20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고객과 소통중인 써스데이아일랜드는 고유의 오리진을 담은 '패턴'과 '아트워크' 론칭 이후 꾸준히 사랑 받은 '원피스'를 특별하게 제안하는 패턴 아일랜드 팝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 본점에서는 오는 25일까지이며 잠실점(4/27~5/10)과 부산점(5/15~5/24)을 추가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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