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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레이디, '태그 마이 시사이드' 여름 느낌을~
Wednesday, Apr. 22, 2020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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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컴퍼니(대표 문경란)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케네스레이디 (KENNETH LADY)가 2020년 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여름 캠페인은 '태그 마이 시사이드(Tag my Seasidd)' 콘셉트로,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과 귓가를 간지럽히는 바람, 파란 바다가 있는 해변에서 근사한 일상 탈출을 즐기는 케네스레이디 소녀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시즌 케네스레이디는 여름 특유의 내추럴한 컬러감을 강조했다. 샌드베이지, 오렌지, 브릭, 레몬 옐로우, 카키 등 자연의 컬러와 하나가 될 수 있는 뉴트럴 컬러를 중심으로 케네스레이디의 다양한 표정을 담았다.
레이스, 셔링, 시폰, 플리츠 등 여성스런 디테일은 좀 더 강조하면서 간절기까지 입을 수 있는 리넨 재킷과 팬츠 셋업, 아우터형 블라우스, 스윔 웨어에 커버업으로 입을 수 있은 원피스 등 따로 또 같이 연출 할 수 있는 웨어러블한 아이템 구성으로 한 층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케네스레이디 관계자는 “기존의 사랑스럽고 위트 있는 케네스레이디의 감성에 도심이나 휴양지에서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한 멀티 요소를 부각시켰다"며 "MZ 세대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신선함을 장착한 케네스레이디의 여름을 만나볼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케네스레이디가 공개한 2020년 여름 캠페인 속 아이템들은 전국 케네스레이디 매장, 공식 온라인몰, SNS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한 여름 캠페인은 '태그 마이 시사이드(Tag my Seasidd)' 콘셉트로,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과 귓가를 간지럽히는 바람, 파란 바다가 있는 해변에서 근사한 일상 탈출을 즐기는 케네스레이디 소녀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시즌 케네스레이디는 여름 특유의 내추럴한 컬러감을 강조했다. 샌드베이지, 오렌지, 브릭, 레몬 옐로우, 카키 등 자연의 컬러와 하나가 될 수 있는 뉴트럴 컬러를 중심으로 케네스레이디의 다양한 표정을 담았다.
레이스, 셔링, 시폰, 플리츠 등 여성스런 디테일은 좀 더 강조하면서 간절기까지 입을 수 있는 리넨 재킷과 팬츠 셋업, 아우터형 블라우스, 스윔 웨어에 커버업으로 입을 수 있은 원피스 등 따로 또 같이 연출 할 수 있는 웨어러블한 아이템 구성으로 한 층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케네스레이디 관계자는 “기존의 사랑스럽고 위트 있는 케네스레이디의 감성에 도심이나 휴양지에서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한 멀티 요소를 부각시켰다"며 "MZ 세대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신선함을 장착한 케네스레이디의 여름을 만나볼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케네스레이디가 공개한 2020년 여름 캠페인 속 아이템들은 전국 케네스레이디 매장, 공식 온라인몰, SNS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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