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아일랜드, 섬에서 펼쳐진 S/S 공개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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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조회수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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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아일랜드가 2020 S/S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캠페인은 새로운 글로벌 뮤즈, 아이처럼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닌 사랑스러운 모델 스테피 쿡과 함께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 위치한 테네리피섬에서 진행했다.

    올해는 써스데이아일랜드가 론칭 20주년이 되는 해로, 브랜드네이밍 아일랜드처럼 실제 섬에서 촬영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현재를 기록하는 일상을 벗어나 느리지만 여유로운 여행지에서의 순간들을 한 편의 영화와 같은 따뜻하고 편안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테네리페 섬의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진 그림과 같은 다양한 패턴의 맥시 드레스와 바람결에 흩날리는 실루엣이 더해져 더욱 로맨틱하고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더욱 여유롭고 편안해진 써스데이아일랜드의 보헤미안 리조트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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