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캐주얼 '폴햄' 블프에만 무신사서 5억 터졌다!
Wednesday, Dec. 4,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 VIEW
- 6852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의 폴햄이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시작 직후, 4일만에 5억원에 육박하는 매출 4억8000만원을 달성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오프라인 베이스가 탄탄한 폴햄이 무신사를 통해 1020대 온라인 고객에게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였다. 폴햄은 이번 호재로 인해 11월 전년대비 매출이 30%이상 신장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현재 폴햄은 무신사에서도 스트리트, 스포츠 브랜드를 제외하고 톱랭킹 10위권 안에드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유세윤과 함께 빵터지는 광고를 선보이는 등 최근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로 승부를 본 것이 통했다. 알래스카 에어다운 숏패딩과 롱패딩이 주 매출상품이며 이를 홍보하는 광고 영상은 유튜브에서 500만회가 넘게 조회됐다.
폴햄의 부담없는 가격과 믿고 입는 품질, 적절한 광고 바이럴이 함께 맞물려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 폴햄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 공격적인 온라인 판매에 힘쓰며 온오프의 균형잡힌 투트랙 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올해 본지가 조사한 2019년 베스트브랜드 베이직 캐주얼 부문에서도 2위에 랭크되며 꾸준한 브랜드력을 선보였다.
현재 폴햄은 무신사에서도 스트리트, 스포츠 브랜드를 제외하고 톱랭킹 10위권 안에드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유세윤과 함께 빵터지는 광고를 선보이는 등 최근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로 승부를 본 것이 통했다. 알래스카 에어다운 숏패딩과 롱패딩이 주 매출상품이며 이를 홍보하는 광고 영상은 유튜브에서 500만회가 넘게 조회됐다.
폴햄의 부담없는 가격과 믿고 입는 품질, 적절한 광고 바이럴이 함께 맞물려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 폴햄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 공격적인 온라인 판매에 힘쓰며 온오프의 균형잡힌 투트랙 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올해 본지가 조사한 2019년 베스트브랜드 베이직 캐주얼 부문에서도 2위에 랭크되며 꾸준한 브랜드력을 선보였다.
.JPG) |
.JPG) |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