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킨, 아티스틱 라인 2019 서머 컬렉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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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6.12조회수 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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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사이클링을 기반으로 한 패션과 컬처의 대표주자 디자이너브랜드 얼킨(디자이너 이성동)이 아티스틱 라인의 2019 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대중과 예술의 간극을 줄이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얼킨의 아티스틱 라벨은 대중과 예술의 간극을 줄이자는 얼킨의 브랜드 철학에 기반한다.

    작가와의 컬래보레레이션 한 아이템을 비롯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베이직한 아이템에 녹여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어 줄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7인의 작가와 함께 한 룩북은 얼킨과 협업을 진행해온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요즘 핫한 밴드 잔나비의 앨범커버로도 유명한 콰야 등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번 행사는 6월11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네이버 디자이너윈도를 통해서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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